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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미니어쳐 고래잡이 범선(모비딕의 Essex호) 만들기-#10 더보기
미니어쳐 고래잡이 범선(모비딕의 Essex호) 만들기-#9 이번 작업은, '에쎅스'호를 모선으로 하고 직접 고래를 잡을 때 타고 나가는 보트 두 대를 만들었습니다. 더보기
미니어쳐 고래잡이 범선(모비딕의 Essex호) 만들기-#8 이번엔 조타키와 보트 거치대 등을 만들었습니다. 더보기
미니어쳐 고래잡이 범선(모비딕의 Essex호) 만들기-#7 갑판위의 구조물들을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작업에 많은 시간이 들어갈것 같습니다. 더보기
미니어쳐 고래잡이 범선(모비딕의 Essex호) 만들기-#6 이제 갑판 위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작업이 되는 거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잠시 방심하는 순간 칼에 찔리고 말았습니다. 에쎅스호. 하드 작대기를 작업대 삼아. 더보기
미니어쳐 고래잡이 범선(모비딕의 Essex호) 만들기-#5 이번에는 선장실에 창문을 만들고 'ESSEX NANTUCKET'이라는 배 이름을 적었습니다.(실제 배 이름은 'ESSEX' 고 'NANTUCKET'은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속한 섬 이름입니다) 만만찮은 창문 작업! 조명을 켜니 그럴싸해 보입니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은 멀기만 합니다. 더보기
미니어쳐 고래잡이 범선(모비딕의 Essex호) 만들기-#4 이번 작업은, 갑판을 만들고 선장실에 조명장치를 하고 키를 만들어 붙이는 것까지입니다. 갑판 부분과 후미의 선장실을 파냅니다. 갑판을 만들어 붙여줍니다. 선장실에 칩 led 조명 장치를 합니다. 창문도 만들어 주고. 키를 만들어 붙입니다. 더보기
미니어쳐 고래잡이 범선(모비딕의 Essex호) 만들기-#3 드디어 선체에 나무 조각 붙이는 작업이 끝났습니다. 이젠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될 수 있겠네요. 더보기
미니어쳐 고래잡이 범선(모비딕의 Essex호) 만들기-#2 이번 작업은 얇게 깎은 나무를 선체에 가지런히 붙이는 일입니다. 하드 손잡이로 폭 1mm가 체 안 되게 가공을 하는데, 중간에 부러지는 양이 제대로 만드는 양보다 훨씬 많아 작업의 속도가 더딥니다. 이 작업에 하루 종일 붙어 있는 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이 작업으로 소진하고 있습니다. 호두나무색 수성 바니쉬를 칠합니다. 얇게 가공한 나무를 붙입니다. 이제 겨우 한쪽 면을 완성했습니다. 더보기
미니어쳐 고래잡이 범선(모비딕의 Essex호) 만들기-#1 영화' In the heart of the sea'를 보고 난 후 이 영화에 나오는 고래잡이 범선 Essex호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한 달 이상의 긴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결과물도 잘 나오길 바라며 그 첫 테이프를 끊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