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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Work)/2D

요즘 그리고 있는 만화의 한 장면(소풍 가는 날 중-조개 캐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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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개펄에서 조개를 캐 번 돈으로 자식들 먹이고 입히고 하셨던,


 그 옛날, 1979년도의 어느 뜨거운 햇살 아래의 우리 엄마.




종종 그렇지 않은 엄마들이 뉴스에 등장하지만,


그래도 세상 대부분의 엄마는, 그냥 엄마다.




자식 위해 못할 것 없고


자식 대신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그냥 그렇게 평범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