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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짜리 장난감 차 개조 동영상-두 번째 장난감 자동차 리폼 작업 두 번째 동영상입니다. 더보기
천 원짜리 장난감 자동차 리폼&세부작업-2일 차. 오늘은 보닛을 따내고 에폭시 퍼티로 엔진룸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아직은 작업 초반이라 이렇다 할 볼거리가 없네요. 하지만, 차체에 도장을 올리고 난 후에 엔진룸을 채워가기 시작하면 점점 재미있어질 것 같습니다. 급속으로 굳어버리는 에폭시 퍼티밖에 없어서 작업이 엄청 성가십니다.그렇다고 원하는 재료를 막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일단 가능한 한 가지고 있는 재료들로 진행을 할 생각입니다. 아직 완전히 깨끗하게 갈아낸 건 아니지만 얼추 엔진룸의 모양은 갖췄습니다. 아직까진 참 못생겼습니다.ㅎㅎ 더보기
천 원짜리 장난감 차 개조 동영상. 지금 하고 있는 천 원짜리 장난감 차 개조 작업을 동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유튜브용 동영상 제작에도 신경을 쓰려고 합니다. 자연히 블로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둘 다 잘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러기엔 제가 덜 성실한 것 같습니다... 휴... 더보기
천원짜리 장난감 자동차 리폼&세부작업-1일 차. 이번엔 100엔 샵(천냥마트 같은..)에서 100엔 주고 산 저가 장난감 자동차를 디테일 업해서 새롭게 만들어보겠습니다. 가능한 한 실제 자동차와 비슷하게 세부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얼마나 잘 나와줄지 벌써부터 설렙니다. 100엔짜리 스쿨버스입니다. 사진으로 찍어 놓으니 그런대로 그럴싸해 보입니다. 작업을 위해 분리를 했습니다. 먼저 차 문짝 분리 작업부터 시작했습니다. 송곳으로 계속 긁어내다 보면 언젠간 뚫립니다. ㅎㅎ 문짝과 차체의 분리면을 깨끗이 다듬어 줍니다. 이번엔 반대쪽 문짝입니다. 그리고 뒷문짝도 분리시켜 줍니다. 이렇게 일단 오늘의 작업은 끝이 났네요. 더보기
일본의 작은 차들. 일본에 왔을 때 가장 독특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도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차'였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지금은 거의 볼 수 없는 티코 같은 사이즈의 차들이 거리에 넘쳐납니다. 하지만 나름 디자인은 나쁘지 않고 어떤 건 보통 사이즈의 차를 그대로 축소만 한 듯한 외관으로 마치 미니카 같은 분위기도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차들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크지 않을까요? 계속되는 일본의 안 좋은 경제 여건으로, 유지비가 적게 드는 작은 차에 눈이 가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할 것 같군요. 그 외에도 좁은 도로 사정과 집 앞의 좁은 주차공간, 그리고 1억 3천만 명에 가까운 일본의 큰 내수시장만으로도 먹고살 수 있는 많은 자동차 메이커들의 다양한 소형차 .. 더보기
외주 제작한 게임용 귀여운 건물들(3D)-24. 포니 자동차 한 모바일 게임회사에 외주로 제작한 건물들.3D맥스에서 모델링 하고 포토샵으로 매핑.(손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