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막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명설치. 겨울을 대비해 푸루니 타운에 메인 조명 겸 히터를 설치해주었습니다. 한국에서처럼 온돌난방을 기대할 수 없기에 겨울이 되면 방안에 있어도 많이 춥습니다. 고장 난 셀카봉이며 이런저런 조각들을 맞춰 각도, 길이가 조정 가능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그런대로 쓸만해 보입니다. 이제부터는 사람 사는 방보다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겠네요. 더보기 푸루니집 청소. 오늘, 얼마 전에 만든 햄스터 집을 청소해주었습니다. 청소를 대비해서 파트별로 따로따로 만들었는데, 막상 청소를 해보니 정말 편하네요. 더보기 푸루니 새집 완성. 하드 막대로 햄스터 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청소를 위해 분리가 가능하도록 만드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푸루니(햄스터)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특히 쳇바퀴가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 밤새 한 10km는 달리는 것 같네요. 나머지 계획한 부분은 차차 업그레이드할 예정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