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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미니어처 청바지(리바이스 501) 만들기 동영상. 이번에 만든 리바이스 501 미니어처의 동영상입니다. 더보기
미니어처 청바지(리바이스 501) 만들기 완료 지루한 작업 끝에 드디어 완성을 했습니다. 처음 하는 작업이라 많은 고민의 시간이 필요했네요. 더보기
미니어처 청바지 만들기(작업 중) 요즈음 만들고 있는 목각 구체관절 인형용 청바지입니다. 리바이스 501 청바지를 참고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다이소에서 산 청바지용 천이 돈값(?) 하느라 애를 많이 먹이네요. 다음에 또 만들게 된다면 제대로 된 천을 구입해야겠습니다. 아무튼, 어렵게 어렵게 이 정도까지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대충 한 70%는 만든 것 같네요. 남은 30%는 오로지 바느질. 답답함과의 싸움입니다. 더보기
미니어처 아디다스 삼선 슬리퍼 제작기 (2, 완료) 처음으로 사용해 본 소프트 클레이. 재료의 성질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채 시작했기에 작업의 진행을 미리 예상조차 못하고 시작했지만, 다행히 무사히 잘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자주 찾는 재료가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완료 후의 사진과 동영상입니다. 아래는 동영상입니다. 더보기
미니어처 아디다스 삼선 슬리퍼 제작기 (1) 이전에 제작한 '나무 구체관절 인형'에 신길 슬리퍼를 만들고 있습니다. 거의 '국민 슬리퍼'로 사랑받는 (사실 짝퉁으로 더) '아디다스 삼선 슬리퍼' 하도 단순하게 생겨서 제작하기 쉬울 것 같아 보이지만, 역시 진퉁을 따라 만들자면 여러모로 까다로운 점이 많을 것 같네요. 삼선 옆의 아디다스 영문 로고며, 발바닥 부분의 요철 처리 등등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적잖을 것 같습니다. 일단, 다이소에서 적당한 성형 재료를 사 왔는데, 한 번도 안 써본 재료라 시행착오를 각오해야겠습니다. 먼저, 그전에 석분 점토로 만들어 구워둔 신발 틀의 안쪽을 깨끗하게 다듬어 준 다음. 이 녀석을 틀 안에 가득 채워 넣고 한 이틀 건조시켰습니다. 완전 건조 후의 모습. 뭔가 스티로폼 같은 질감이 느껴집니다. 폭신폭신하달까.. .. 더보기
어선과 바위섬. 어느 강가에서 발견한 돌과 예전에 만든 어선을 검은 스펀지 위에 올려보았습니다. 마치 물 빠진 서해의 한 장면 인양 그럴듯해 보이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