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 질 녘 동네 한 바퀴. 오랜만에 동네 한 바퀴를 산보 삼아 돌고 왔습니다. 때마침 해가 넘어가고 있는 '골든 타임'이라 휴대폰 사진도 몇 장 남길 수 있었습니다. 더보기 나의 이야기 : 방울소리(제작 중, 아홉 번째 업로드) (계속됩니다) 더보기 조명설치. 겨울을 대비해 푸루니 타운에 메인 조명 겸 히터를 설치해주었습니다. 한국에서처럼 온돌난방을 기대할 수 없기에 겨울이 되면 방안에 있어도 많이 춥습니다. 고장 난 셀카봉이며 이런저런 조각들을 맞춰 각도, 길이가 조정 가능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그런대로 쓸만해 보입니다. 이제부터는 사람 사는 방보다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겠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