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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Work)/연필심 조각(Pencil lead carving)

박태환 선수 연필심 조각-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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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팔과 등을 조금 더 다듬었습니다.


뭐 어쨌든 어제보다는 좀 낫네요.


벌써 4일 차가 지나가는데 아직 작업은 제자리걸음 같아 보입니다.


일주일 정도 되면 얼추 마무리될 줄 알았는데.... 아마 그보다는 좀 더 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