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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연필심 조각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영원한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입니다.
이번 작업도 이전의 김연아 선수나 박태환 선수만큼이나 힘들것 같습니다.
아무튼 시작을 했으니 완성 또는 실패를 할 때까지 쭉 달려봐야겠죠.
멋진 작품이면 좋겠지만, 그보다 작업 중간에 부러지지만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연필심을 다듬는 중입니다.
여전히 2mm 심입니다.
아직 시작 단계지만 마이클 조던이라고는 상상도 못할 모양입니다.ㅎㅎ
조선시대의 탕건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