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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Work)/연필심 조각(Pencil lead carving)

박태환 선수 연필심 조각-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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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팔과 가슴 사이에 빈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잠이 너무 와서 포스팅할 힘도 없네요.


아무튼 오늘도 계획했던 작업들은 다 끝냈습니다.


푹 자고 내일 또 달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