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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차에 접어들면서 어느 정도 전체적인 모양이 보입니다.
하면서도 계속 고민스러운 게 팔과 다리의 굵기입니다.
부러질 위험성 때문에 섣불리 실제와 같이 얇게 깎을 수가 없는데
마음 한 구석에서는 계속 더 파보라고 바람을 넣네요.
팔을 저만큼 파는데도 등에서 땀까지 흐를 정도였는데
아무래도 실제 김연아 선수와 같은 체형은 무리지 싶습니다.
괜히 욕심 부리다 그간의 노력이 도루묵 되기 전에 마음을 비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