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Work)/연필심 조각(Pencil lead carving)
박태환 선수 연필심 조각-2일차
hoooo
2016. 5. 22. 23:41
오늘은 얼굴과 등 부분을 작업했습니다.
늘 그렇듯, 밤 시간에만 짬짬이 할 수 있는 연필심 조각이어서 진도는 항상 느립니다.
그래도 한 일주일 정도 하다 보면 어느새 완성에 가까워져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