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Work)/연필심 조각(Pencil lead carving)

김연아 연필심 조각-유나 스핀(Yuna spin) - 3일 차

hoooo 2016. 5. 13. 22:24

오늘은 김연아 선수의 팔과 상반신을 좀 더 다듬었습니다.


팔 부분은 당분간 옆구리를 파 내지 않으려 합니다. 자칫 얇은 팔이 부러질 수가 있어서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을 기약합니다.